익산도시공단, 조직문화 혁신 행동규범‘익산 10계명(Clean & Cool 10)’ 마련

인권실태조사 결과 조직문화에 반영…직원 체감형 개선 추진

2026-09-01     정영안 기자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직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인권친화적 일터 조성에 나선다.

공단은 퇴근 후 업무 연락 자제와 정시 퇴근, 상호존중 언어 사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문화 혁신 행동규범익산 10계명(Clean & Cool 10)’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익산 10계명은 근무시간 외 불필요한 업무 연락과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의 실질적인 휴식권을 보장함으로써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반기 인권실태조사 결과와 인권영향평가 권고과제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고 개선사항이 실제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과 점검을 연계한 환류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동규범은 장시간 근무관행 개선 일하는 방식 개선 상호존중 문화 조성 실천 기반 강화 등 4개 분야 10대 핵심 수칙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간부회의와 연계한익산 10계명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천 서약을 진행하는 등 조직 구성원 모두가 행동규범의 취지를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지영 이사장은퇴근 후 온전한 쉼을 보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