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이재민 일상 회복 돕는다”…전북은행, 긴급구호키트 전달

전북은행 21일 대한적십자사와 2500만원 상당 긴급구호키트 전달식 가져 비상식량 9종으로 구성된 432박스 제작해 재난 발생 시 직접 전달 예정

2026-08-21     소장환 기자
사진=전북은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긴급구호키트 나눔 사업을 마련했다.

21일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본점 1층 로비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홍식)와 함께 25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키트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상기후와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북은행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구호키트는 즉석밥, 미역국, 통조림, 전투식량 등 총 9종으로 구성된 비상식량세트 432박스로 제작됐다.

재난이재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지원이 시급한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하범서 부행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긴급구호키트를 통해 용기를 잃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민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