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새 대표이사 찾는다···25일까지 공개모집

임기 2년·1회 연임 가능…비상임 이사 2명도 함께 모집 서류·면접심사 거쳐 전주시의회 인사청문회 후 최종 임명

2026-08-10     송주연 기자
전주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재단을 이끌 새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일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 2명에 대한 모집 일정과 심사 방법 등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대표이사는 재단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전주 문화예술·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사업 개발 등을 맡는다. 임기는 이사장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조직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인사다.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소통 능력 등도 주요 평가 대상이다.

심사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와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특히 대표이사 후보자는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능력, 리더십 등을 평가받는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사장 추천과 전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비상임 이사 2명도 함께 모집한다. 비상임 이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사업계획과 예산·결산, 재단 규정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접수는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는 전주문화재단과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