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탁구 동호인 최대 축제…디비전리그 9월까지 개최

2026-08-02     길문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전북특별자치도 탁구 디비전리그'가 오는 9월까지 도내 5개 시·군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와 대한탁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탁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선수와 시·도 탁구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이며, 참가 신청은 디비전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팀은 12명 이상 최대 48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최소 인원이 2배이상 모집된 경우에는 2개 리그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를 비롯해 스포츠 양말, 스포츠 타월, 아이스바이탈 음료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기는 전주시(허전탁구·정태은탁구), 익산시(봄탁구·김재훈탁구), 군산시(티엘탁구), 김제시(김제조아탁구), 남원시(남원한빛탁구) 등에서 지역별로  개최된다.

시상은 각 경기종목별 1위, 2위, 공동 3위까지 수여하며, 입상자는 오는 11월 예정된 전북 본선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대회 박대수관리자는 "탁구를 사랑하는 전북의 모든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문의는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김제시, 남원시 각 지역 감독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