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부터 캐릭터 소통까지"…전기안전공사, 디지털 소통 역량 '인정'

4천여 명 인터넷 전문가 평가 거쳐 공공기관 분야 우수 소셜 미디어 선정

2026-07-24     소장환 기자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2관왕에 올랐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기관 분야 유튜브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15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우수한 소셜 미디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기안전공사 유튜브 채널은 전기사고 예방수칙과 전기설비 점검 활동 등을 웹드라마와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스타그램 채널은 공식 캐릭터를 활용해 생활밀착형 정보를 친근하게 제공하고 댓글 이벤트 등으로 이용자 참여를 끌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국 홍보실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전기안전 콘텐츠를 선보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