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HUSS 사업단, 융합캠프서 미래인재 역량 키웠다

경주서 아카데미·해커톤·AI 경진대회 참여…융합사고 강화

2026-07-07     송주연 기자
전주대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가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융합사고 역량을 키웠다.

최근 경주 일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했으며, 11개 컨소시엄 55개 대학의 인문사회 융합인재들이 참여했다.

캠프는 융·복합 교육 콘텐츠를 경험하고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를 위한 ‘HUSS 아카데미’와 경연 중심의 ‘HUSS 인사이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HUSS 아카데미에는 대학생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SCOUT·COSS 연계 강좌와 분야별 전문강좌, 심화학습 강좌를 이수하며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했다.

올해 신설된 대학생 독서토론대회에서는 AI 시대 사회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휴스오브-락’, ‘경주 탐방’ 등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경주 소노캄에서 열린 HUSS 인사이트에는 약 400명이 참가해 해커톤과 AI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전주대 학생들은 해커톤에서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적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용욱 단장은 “학생들이 학문의 경계를 넘어 미래 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