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체육인 복지 확대 나선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전주와 업무협약… 체육관광 활성화 기대
2026-05-19 고홍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체육인 복지 향상과 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도체육회는 19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전주 시티센터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체육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체육회가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체육인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한 대외 협력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정보 교류와 함께 체육인들이 호텔 객실 및 연회장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각종 행사와 프로젝트에도 공동 참여하며 지역 스포츠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병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주 시티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전북이 더욱 활력을 찾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