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풍남 로타리클럽, 대학생 47명에 장학금 4,700만원 전달

“경제적 부담 덜고 학업 전념 지원”…지역 대표 봉사단체 역할 지속

2026-04-13     윤홍식 기자

전주풍남 로타리클럽이 도·내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섰다.
전주풍남 로타리클럽은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생 47명에게 총 4,698만8,300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기부와 봉사로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창인 회장은 “장학금에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회원들의 진심이 담겨 있다”며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매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풍남 로타리클럽은 회원 250여 명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 로타리클럽 중 하나로, 매년 3억 원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장학사업을 비롯해 뇌졸중 예방 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윤홍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