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가곡2지구 민간임대아파트 ‘쌍용스마트어반’, 인허가 절차 순항…“2026년 착공 목표”
평택 가곡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에 조성되는 민간임대아파트 ‘쌍용스마트어반’의 인허가 절차가 순항중인 현 상황에서, 시행사인 주식회사 진토가 2026년 착공,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 진위 쌍용스마트어반’은 평택 가곡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1블록에 총 1,228세대 규모로 공급 예정인 민간임대아파트로, 현재 관련 행정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평택 가곡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사업면적 167,616㎡(약 50,704평) 규모로, 수용·사용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된 상태이며, 구역 외 기반시설 중 공원부지 18,267㎡(약 5,526평)를 구역 내로 포함하는 구역계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구역계 변경이 완료되면 실시계획인가를 비롯한 후속 행정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스마트어반’은 지구단위계획 의제 처리를 포함해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건축심의, 사업계획승인 등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착공,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는 집값 상승과 전세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민간임대주택이 실수요자의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 가곡 쌍용스마트어반’ 역시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차인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통해 임대보증금 반환 안정성이 확보되며,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 우선권이 부여돼 향후 주택 마련을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