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 지구 김성희 총재 “변화와 혁신으로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
이달부터 국제로타리3670 지구를 이끌게 되는 2025~26년도 김성희 총재는 변화와 혁신을 핵심가치로 내세우며 로타리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변화를 넘어 봉사의 가치를 드높히는 로타리 본연의 정신을 시대적 변화와 능동적 혁신으로 재해석하려는 김성희 총재의 의지로 풀이된다.
짧은 임기 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는 김성희 총재가 어떠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희 총재와의 일문일답>
▲먼저 취임 소감과 각오 한 말씀
총재로서의 임기를 시작하는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시작하는 만큼 내실을 다지며 43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어렵고 힘든 지역민을 찾아 봉사하는 총재가 되겠다.
▲임기 동안의 목표는
현재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해 물질적 도움과 찾아가는 봉사로 그들의 외로움 삶을 함께 나누고 불행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저소득 농아인 세대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역주민 문화체험, 학교밖 위기 청소년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한부모가정 물품지원, 투병중인 독거노인 지원, 모범청소년 장학사업, 다문화가정 지원 등 수많은 봉사 프로젝트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받는 모든 분들이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다.
▲급변하고 있는 시대환경 속에 직면한 지구의 당면과제는
현대 사회는 급격한 속도로 변화 화고 있다. 기술, 사회적 기대, 경제상황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로타리도 이에 따라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그대로 유지되려면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처럼 로타리가 예전과 같은 봉사만으로 지역 사회에 감동을 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일례로 연탄 봉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점차 사라지고 있고 단순히 먹거리로 봉사를 하는 시대도 지나가고 있다. 소외된 이웃과 홀로된 이웃을 만나 대화하고 마음을 전하는 정신적 유대감을 형성해 시대가 요구하는 봉사의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내부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간 다소 경직된 이미지가 있어 갈등을 유발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의 지식과 봉사 마인드를 공유하는 등 유연한 로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추진할 중점사업 및 봉사활동 계획은
국제로타리는 자치령을 포함한 전 세계 200 국가에 116만여 명의 로타리안들이 있는 세계 최대 최고의 단체로 매년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계 질서가 테러와 전쟁,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봉사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자체적인 봉사와 더불어 지방자치 단체나 정부와의 업무협약이나 타 국제봉사단체와 연대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금까지 해왔던 소아마비 퇴치와 지역 사회를 위한 지원 사업은 물론, 로타리의 기부 활성화와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생각이다.
특히 지금까지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해보지 못한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고자 한다. 만15~19세 청소년에게 장기교환(1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세계에 대한 도전 의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낯선 곳 이국땅에서 그곳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공부하며 더 넓은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고 그 경험으로 더 많은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국제로타리는 1905년 폴 해리스 회장에 의해 탄생됐고 첫 모임을 통해 시작된 뒤로 120여년의 긴 세월 동안 소외된 곳, 이웃과 함께 해왔다.
모든 분들께서도 여러 단체를 통해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시지만 여러분 가까이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로타리안 들이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다. 또한 혼자 하는 봉사보다 함께 하면 더 많은 감동을 전하는 봉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14개 시군에 있는 로타리클럽은 많은 분들과 봉사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김성희 총재 프로필=
-1963년 김제 출생
-전북대학교 IT응용시스템공학과 석사
-1999년 서전주토타리클럽 입회
-현 ㈜나노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현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전주지역위원회 이사
-현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상임위원
-현 전주시 상공회의소 감사
-현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 고문
-현 (사)완주전주 상생발전네트워크 제1수석 부이사장
-현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