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여행자 짐 배달 서비스 운영

전주역 및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원도심·한옥마을·서학예술마을 숙박 시설 무료 짐 배달 및 보관 서비스 운영(6월~12월) /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짐 없는 여행 서비스 제공으로 원도심 쇼핑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2025-06-03     송주연 기자
여행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여행자 무료 짐 배달 서비스 ‘짐이 부탁하노라’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짐이 부탁하노라’는 체류형 관광객의 수용 태세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원도심 쇼핑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전주역 및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전주한옥마을 인근의 원도심 숙박시설까지 여행객의 짐을 무료로 배달해 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와 전주·익산 등 교통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14개 시·군을 연계한 여행객의 유입 확대에 따라 짐 보관 및 배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도입됐다.

신청은 인터넷 창에서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검색 후 네이버 플레이스의 예약 폼을 통해 사전 및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영업시간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