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매창 휘호대회 시상식 가져

2009-06-22     전민일보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부안지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문화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매창 휘호 대회가 지난5월 23일 부안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입상한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19일 부안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우수상, 특선, 입선 수상자 30여명과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에서 처음 열린 전국 휘호 대회를 축하하고 격려의 마당으로 펼쳐졌다.

지역의 자랑스러운 여류문인인 이매창의 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에는 황 은주(아호 연천. 김제시 서암동)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이춘희(아호 혜경, 전북 부안군 부안읍)와 이미란(아호 가원, 전북 김제시 요촌동)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500,000원의 시상금, 우수상에게는 각각 500,000원의 시상금이 전달되었으며, 특선 13명과, 입선 24명의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부안=양병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