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축산농가에게 행복을 드리는 ‘더(The) 해피컨설팅’ 실시

2024-04-27     김명수 기자
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과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26일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지점에서 전주·김제·완주지역 여성축산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더(The) 해피컨설팅’을 실시했다.

‘더(The) 해피컨설팅’은 전북농협이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시대를 맞아 축산인의 경영마인드를 제고하고, 행복과 희망을 드리기 위해 기획했으며, 경영(경제특강), 신바람(마술), 세무(세무컨설팅)로 구성해 연 30회 이상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일 본부장는 “이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 잘 살고,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지역사회, 지자체로부터 더 칭찬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