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오뎅, 웨이팅 일본 음식점으로 “SNS에서현재 핫이슈” 드디어 가맹점 오픈

2024-01-31     길문정 기자

일본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SNS 인기 맛집 ‘유메오뎅’이 간편한 조리과정 및 최적화 시스템으로 오뎅바 창업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유메오뎅은  현재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30 세대에게 높은 인지도를 지닌 브랜드로 낮부터 저녁 새벽시간대까지 웨이팅이 길게 늘어서고있는 2024년 현재 핫이슈 브랜드다.
 
현재 유메오뎅은 일본 주점을 트렌디하게 해석한 유메오뎅 특유의 컨셉과 분위기로 작은 평수 및 소자본으로 술집 창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하였고 이를 실행할 계획이다.
 
유메오뎅은 특히 이자카야 창업 브랜드 중에서도 질적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가맹지점 제한도 고려 중인데, 100개~200개 정도의 가맹점에 제한을 두어 유메오뎅 브랜드를 한정적이고 유니크하게 만들어 최적화 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유메오뎅 관계자는 “유메오뎅은 점주와 함꼐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에 가맹점을 대폭 늘리기보다는 지점에 제한을 두어 질적 성장을 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메오뎅의 현재 인기 비결은 마치 해외에 온 느낌을 주는 조명,가구,인테리어들이 한 몫을 하고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웨이팅 가게로써의 음식의 맛과 서비스는 물론 남녀노소 나이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히 올 수 있는 곳이라는게 인기비결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유메오뎅은 어떠한 가게보다 20,30대 여성분들이 상당히 많이 찾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 또한 남성고객들을 자연스럽게 끌고 오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