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 '관절연골케어 식물성 MSM' 누적 판매량 7천개 돌파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의 ‘관절연골케어 식물성 MSM’이 2차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누적 판매량 7천개를 돌파했다.

MSM은 관절, 연골, 인대를 구성하는 디메틸설폰이 풍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조직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원료이다.

더작의 식물성 MSM 영양제는 옥수수, 아마씨, 콩 등에서 순수하게 증류 추출한 순도 99.9%의 식물성 MSM을 사용하여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일일 권장섭취량 2정당 1,500mg의 고함량 MSM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된다. 비타민C, 셀렌, 비타민D와 망간을 함유하여 하루 2정으로 관절, 연골, 뼈 건강 등 8중 복합 기능성을 얻을 수 있다.

영양제를 제조할 때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 첨가하는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 등의 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더작만의 안전 밀폐 용기를 사용하여 외부 영향을 최소화하며 더욱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관절연골케어 식물성 MSM은 관절과 연골, 뼈 등에 좋다고 알려진 10종의 부원료도 투입되어 건강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