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마이데이, 유기농 중형 생리대 480만개 판매 돌파

2023-01-11     길문정 기자

네이버 쇼핑 생리대 부문 판매 1위에 빛나는 저스트마이데이의 유기농 중형 생리대가 누적 판매량 480만개를 돌파했다.

저스트마이데이 중형 생리대는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만을 엄선하여 만들었으며, 다른 섬유와 혼용하지 않고 100%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해 국제 유기농 인증 OCS 100을 획득했다.

또한 생리혈을 빨아들이는 흡수체 성분까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고분자 화학흡수체(SAP)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저스트마이데이 중형 생리대에는 유기농 순면을 2중으로 특수 압착한 순면 흡수체가 사용돼 Y존을 자극하지 않고 통기성도 우수하다.

저스트마이데이는 유기농 생리대 완제품에 대한 유해화학성분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다. 생리통이나 가려움증 등 생리 관련 증상 위험을 높이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종 등과 함께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 납, 수은 등 화학성분 14종에 대한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

저스트마이데이는 한국인의 체형을 연구하여 생리대의 길이, 넓이, 폭 등을 최적화해 생리혈이 밖으로 새거나 착용 중 생리대가 움직일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유기농 중형 생리대는 옆면에 샘 방지 선이 있어 생리혈이 흐르는 것을 확실하게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