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성장동력 시작한다”

2023-01-10     김명수 기자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기후협약기구 54개국에 2027년까지 5개년 동안 약 15,500 여개의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하여 57종류의 도로주행 전기자동차, 항공용 드론택시, 해상용 전기어선 및 위그선 등을 판매하여 2027년 말 글로벌기업 5위를 진입하겠다고 전했다.

황요섭 회장은 전략적이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기차시장을 세계기후협약가입국 54개국에 확대 보급하여 지구환경개선을 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5년동안 15,500개의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하여 영업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황회장은 “세계 54개국에서 고객인 운전자가 기존에 운행하는 디젤 및 가솔린 승용차를 중고로 보상하고 전기차를 판매하는 ‘중고차교환판매방식(Used car exchange sales method)’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케이팝모터스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5위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