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아기 두피용 ‘세보버블샴푸’ 선보여

두피 전문 브랜드 볼빅(BallVic)이 브랜드 최초로 아기두피용 ‘세보버블샴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세보버블샴푸’는 전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엄마의 양수와 미네랄 밸런스가 가장 유사한 해수, 바르는 유산균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특허성분인 해조류 혼합 발효물, 쑥잎 추출물 등을 넣어 연약한 아기 두피에도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거품형 용기를 사용하여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자극없이 아기 두피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극/논란성분 20가지 무첨가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값으로 합격판정을 받아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이 더욱 특별한 점은 1-3세 아기를 키우는 볼빅 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점이다.샘플 테스트부터 제품명 선정까지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었으며 신제품 출시기념 에디션으로 고객 성함과 아기 이름이 적혀있는 패키지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17년동안 두피고민이 있는 간절한 1명을 위해 달려온 브랜드로써 이번 신제품 역시 고객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출시했다”라며 “세보버블샴푸가 아기를 키우는 소비자들께 만족을 드리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볼빅은 세보버블샴푸 출시를 기념해 최대 4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볼빅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