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인화동 한 목공소서 작업하다 사고 ... 1명 중상

2022-12-08     박민섭 기자

8일 오전 10시 40분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목공소에서 작업을 하던 A(48)씨가 나무 절단기에 손이 말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