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창업 프랜차이즈 ‘달래해장’, 55호점 돌파 앞둬

2022-10-28     김명수 기자

요식업창업 프랜차이즈 '달래해장'은 55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과 더불어 기존 달래해장 점주님들이 추가로 가맹점을 오픈하는 사례까지 더해지면서 빠르게 가맹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달래해장은 해장국과 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요식업 브랜드이다. 해장국, 수육 이외에 모듬전, 매운 낙지볶음 등 안주류를 갖춰 밥집과 고기집, 술집 창업을 아우르는 가맹점 모델이라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최근 계약된 51호점 문정법조타운점 이후에 다수의 예비 점주님들과 상담이 진행중으로 현 추세대로라면 다음 주중 55호점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