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2022학년도 취창업 종합대책회의’ 개최

2022-10-25     김영무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 취창업지원처는 25일 ‘2022학년도 취창업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상모 총장을 비롯하여, 박심훈 취창업지원처장, 최형주 취창업지원부처장, 채은주 취창업지원팀장, 학과별 취업지도위원과 학과장등 6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학생핵심역량증진과, 학생성공의 비전을 위한 취업률 점검차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 학과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 ▲ 미취업자 중 취업 가능성 점검 ▲ 11월 미취업자 관련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비스포크 취업프로그램 참여 홍보 ▲ 취업 후 중도퇴사 방지를 위한 출장 추수 지도 진행 등이 논의됐다.

정상모 총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학과와 취창업지원처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교육부 발표 20년 21년 취업률 전국1위라는 성과의 취업명품대학답게 모든 전략을 검토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학생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김영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