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창업' 욜로PC방, 시그니처 팀룸 도입하며 최단기간 70호점 돌파
업계 최초 전, 현직 프로게이머가 직접 참여하여 기획한 피시방창업 브랜드 ‘욜로PC방’이 시그니처 팀룸을 도입하면서 최단기간 7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욜로PC방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소규모 인원이 프라이빗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팀룸은 ‘천재테란’으로 불리던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이윤열과 프로게이머 출신 다수가 직접 설계한 공간이다. 실제 팀룸 도입 이후 고객 유입 2배 이상 증가, 예약률 200% 달성 등의 효과가 나타나 면서 프랜차이즈창업 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브랜드는 팀룸 무상 시공 이벤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팀룸 무상 시공 및 풀 패키지 장비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PC방창업 최저가 보장제 시행으로 실제 견적서를 비교하여 가장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파격 혜택을 제공하여 최단기간 70호점을 달성했다.
또한, 월 순수익 1천만 원 보장제를 통해 6개월간 매출을 보장함으로써 안정성 높은 소자본 PC방창업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두 가지 정책 모두 업계 최초로 시행한 것으로, 창업자의 부담은 줄이고 순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어 소자본창업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PC방 이용 매출, 먹거리 매출, 팀룸 매출 등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4WAY 수익 구조를 선보이는 만큼 소자본 PC방창업 부담을 낮추고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코로나에도 매출 타격 없이 폐업률 0%를 달성하면서 빠르게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본사 차원의 매니저급 인력지원 및 빠른 제조가 가능한 먹거리 원팩 시스템 등 혁신적인 운영방식 개선으로 소자본 창업에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인테리어 비용 최소화로 합리적인 피씨방 창업 비용 제시, 1금융권 MOU 체결로 최대 2억 원 대출 지원과 같은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부담 적은 프렌차이즈창업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