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육식당, 생애 첫 창업자가 솔깃할 만한 밀착관리 시스템 제공

2022-09-29     길문정 기자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창업 시장에서 오랜 기간 선호되고 있는 분야로 여타 창업 아이템보다 진입장벽이 낮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식업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요식업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져 줄 한식은 단연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인기 많은 아이템이라고 해서 섣불리 접근하기보다는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인지 예비창업자들은 꼼꼼히 잘 따져봐야 한다.
 
한식 브랜드 중에서도 외식업과 컨설팅 10여 년의 업력을 보유한 채육식당은 연 매출 7억 5천만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이다. 본사 대표가 오랜 경험이 있는 만큼 본사 내부에는 경력의 전문가들이 포진하며, 전국 각지의 가맹점들을 밀착 관리 하는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생애 첫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오픈 초기 배달 앱 관리, 상권과 지역에 맞는 최적화 관리, 고객 서비스 관리 등 장사에 필요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책임지고 밀착 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가맹점 주변의 유동인구, 주 고객층 등을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컨셉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본사인 만큼 관계자들이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게 확실히 책임져 주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배달매장 특성상 오픈 후 골든 타임 기간인 약 3개월 동안 가맹점주가 정착기, 안정기에 이르기까지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관리 지원하고 있으며, 호불호나 유행을 타지 않는 “제육볶음” 과 “순두부찌개” 등의 대표 한식 메뉴를 통해 신규주문 및 재 주문을 유도하고 빠른 조리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육식당 대표는 “약 10년 동안 요식업 경영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꾸준히 상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랜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