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22년 직업능력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휩쓸어

-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최우수상 등 8개 수상

2022-09-18     김명수 기자
전라북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신장호)는 지난 2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8개의 전라북도 기업과 훈련기관이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우수 훈련 사례를 발굴, 기업 훈련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직업능력개발 사업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중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참여 규모와 포상이 큰 행사로 알려져 있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경진대회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집체훈련기관 부문 최우수상, ▲주식회사 미소능력개발센터- 원격훈련기관 부문 장려상,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군산원광효도요양병원- 중소기업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오디텍- 기업현장교사 부문 대상 ▲한국폴리텍V대학 익산캠퍼스- 공동훈련센터 부문 대상 ▲ (유)자윤산업-학습기업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을 통해 전라북도 내 훈련문화 확산과 근로자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우선지원대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근로자 능력개발 사업을 맞춤 컨설팅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직업능력개발부(063-210-9213, 9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