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율곡리 황등면 공장서 불... 1950만원 피해 2022-09-12 박민섭 기자 12일 오전 3시 3분께 익산시 율곡리 황등면의 두부생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일부(25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