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블루샥, 두 번째 시그니처 커피 출시

2022-09-07     김명수 기자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블루샥이 두 번째 시그니처 메뉴인 '피넛라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샥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피넛라떼는 블루샥 만의 고소한 특제 땅콩 크림 위에 진한 에스프레소가 덮힌 새로운 커피 메뉴다. 이번 시그니처 메뉴 또한 샥라떼와 마찬가지로 마니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브랜드 관계자는 “블루샥은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와 확실한 차별성을 두기 위해 초기부터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집중해왔다”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시그니처인 피넛라떼 또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블루샥은 두 종류의 스페셜티 원두와 디카페인 원두로 대중성과 마니아층의 만족도를 모두 높인 브랜드다. 이번 신메뉴인 피넛라떼는 블루샥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