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프리, 대용량 유아 물티슈 7차 완판 달성

2022-09-06     김명수 기자

데일리 안심케어 생활용품 브랜드 올프리의 유아물티슈 ‘물티슈 75 대용량’ 제품이 7차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

올프리 제품은 노케스템(NOCHESTEM) 상표권을 획득한 대용량물티슈로, 아기물티슈를 만들 때 살균제와 보존제로 사용되는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소듐벤조에이트 등의 유해 화학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품질이 보증된다.

실제로 올프리 물티슈는 공인기관을 통해 유해 화학성분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벤조익애씨드(소듐벤조에이트)와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의 유사 성분인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도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CMIT, MIT, 파라벤 등 유해 화학물질 13가지와 형광증백제 등도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올프리는 물티슈는 피부가 약한 신생아에게도 자극이 없도록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했다. 프리미엄 엠보싱은 일반 신생아물티슈 원단보다 부드럽고 흡수력이 우수한 특징이 있어 자극 없이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게다가 올프리는 75gsm 평량으로 도톰한 두께를 자랑하며 쉽게 찢어지지 않아 유아물티슈 한 장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올프리 관계자는 “물티슈는 현행법상 화학성분을 기준치 이하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신생아를 비롯한 아기 피부에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학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든 것이 좋다”며 “올프리 대용량 물티슈는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안전성 시험 검사와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모두 완료해 유아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