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발주 총력

2009-02-11     전민일보

임실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물량을 각 읍면에 배정하고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 절차를  예년보다 3~4개월 빠르게,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낡고 불량한 농어촌 주택를 개량하여 농어촌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은 주택개량사업, 지붕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나뉘어서 시행된다.

군은  지난 1월 31일까지 각 사업별 수요조사를 접수받은 결과 총 공급물량의 2배가 넘는 수요량이 접수되었다.

이번 사업이 이처럼 군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자 군은 예년보다 빠르게 시행하여 많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껴지는 혜택을 빨리 받아볼 수 있도록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사업별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 완료 후 상반기 공사 착공 90%, 자금 집행 60%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등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되었거나 불량한 주택을 수리해주는 사업임을 감안하여 올해 상반기 중 사업 완료하여 어려운 군민에게 보다 빨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실=문홍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