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댄싱컵’ 전국 가맹점 50호점 돌파

2022-06-03     길문정 기자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댄싱컵’이 가맹사업시작 10개월만 10개월 만에 전국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High Quality Low price Coffee’ 라는 차별화된 슬로건을 내고 저가커피 시장에 등장한 커피전문점 ‘댄싱컵’이 최근 전국 가맹점 50호점을 돌파했다.

'댄싱컵'은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원두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설비와 좋은 퀄리티의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모두가,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커피를 추구하는 '댄싱컵'은 커피본질에 충실한 브랜드이다.

또한 프랜차이즈임에도 개인카페에 가까운 심플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신선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시즌별로 원두(시즌빈) 출시해 소비자가 폭 넓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오븐에서 직접 구운 다양한 디저트를 커피와 즐길 수 있고, 소비자가 느끼는 커피 맛에 영향을 주는 공간, 서비스, 음악, 소리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의 퀄리티를 전반적으로 높이는데 집중했다.

업체 관계자는 “댄싱컵은 신생브랜드임에도 메뉴, 인테리어 등의 완성도가 돋보이는 댄싱컵은 초보자도 쉽게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저가 커피 창업 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