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 마리 폐사

2022-06-01     이정은 기자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35분께 정읍시 정우면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7동 중 2동(900㎡)이 소실됐으며 병아리 3만마리가 폐사돼 소방서 추산 5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