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국토부 공모 ‘2022 도시재생 예비사업’ 본격 추진

2022-05-17     김진엽 기자
신태인읍
초산동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신태인읍, 초산동)을 본격 추진한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침체한 상권 등 각 지역이 가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소규모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2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역량강화를 도모한다.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연계성 강화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신태인읍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12000만원을 들여 시끌시끌 와글와글 신태인을 테마로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신태인 문화학교 신태인 야시장 등 원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초산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1억원을 들여 스스로 만드는 살고 싶은 마을 초화로를 테마두꺼비집 수리 공동체 육성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골목정원 조성 등 소규모 그린 뉴딜정책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해 시는 17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와 초산동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현안 해결 등 주민참여 확보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주도의 사업을 통해 신태인읍·초산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2023년 뉴딜사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뜻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