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서 5톤트럭 화재...660만원 피해 2022-05-16 이정은 기자 15일 오후 1시 33분께 남원시 도통동서 폐기물 운반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5톤 트럭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6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