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해리면 야산서 불...1시간 45분만에 진화

2022-05-16     이정은 기자

 

16일 오전 6시 5분께 고창군 해리면의 야산에서 불이났다.

산림당국은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소방차6대, 산불진화차 4대와 소방진화대원 42명 등을 투입해 1시간 4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날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