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김 공장서 불…2750만원 피해

2022-05-11     이정은 기자

 

10일 오후 2시 22시분께 부안군 부안읍 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과 창고(115.5㎡) 일부와 실외기 1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