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위도면서 불...인명피해 없어

2022-05-09     이정은 기자

 

9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안군 위도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대원 4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