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커피트럭 운영

취업 응원커피와 함께 맞춤형 일자리 상담 제공 도내 인구 밀집 지역을 찾아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기대 연간 10회 운영, 일정은 전북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2022-04-28     전광훈 기자

전북도일자리센터가 올해부터 고용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에게 일자리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커피트럭(전북Job+카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Job+카페는 지역행사, 대학·특성화고교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로 도민들의 구직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문상담사의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필요한 일자리 지원사업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해 도내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들의 체감 제고를 통해 도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률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시범으로 지난 20일 익산에서 열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찾아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성공을 응원하는 음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Job+카페는 앞으로 총 10회 이상 도내 구직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자세한 운영 일정은 대표 홈페이지(1577-0365.or.kr), 인스타그램(전북잡스), 카카오플러스친구(전라북도일자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석 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도민들의 고용서비스 접근성과 체감을 높이기 위해 전북Job+카페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 내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