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호성동 아파트서 불...50만원 피해

2022-02-15     이정은 기자

 

15일 오후3시7분께 전주시 호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에어프라이기와 벽지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프라이기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