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삼기면 비닐하우스서 화재...982만원 피해 2022-02-14 이정은 기자 13일 오후4시2분께 익산시 삼기면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와 1톤 화물차, 딸기 선별기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8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