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투자연구소, 누적회원 5만 명 돌파

2022-02-09     길문정 기자

개인투자자를 위해 올바른 주식투자를 지향하는 재벌투자연구소가 최근 누적회원 수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연일 불황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투자트렌드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달성한 결과라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재발투자연구소 측은 불안정한 증시상황에서도 이 같은 회원수를 달성할 수 있던 이유를 AI 빅데이터 활용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특허 출원된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AI 빅테이터는 정밀하게 시황을 분석하고 수익이 확실한 종목을 선별하며, 최적의 매수, 매도 신호를 추천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재벌투자연구소는 AI 빅데이터의 분석에 따른 종목 추천에 2021년 누적수익률은 5,300%를 달성하기도 했다. 해당 자료는 법무법인 공증 절차를 거친 후 재벌투자연구소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