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퇴비공장서 불...582만원 피해

2022-01-23     이정은 기자

 

22일 오전9시께 완주군 비봉면 백도리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일부(33㎡)와 퇴비 세정탑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8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