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 저분자 피쉬 콜라겐 영양제 선봬

2022-01-20     길문정 기자
더작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이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담아낸 ‘저분자 콜라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제품은 어류에서 얻은 피쉬콜라겐을 담아냈으며, 특히 분자량이 300달톤으로 머리카락의 17만 분의 1 크기인 저분자 콜라겐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콜라겐과 함께 진피층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펩타이드를 첨가했으며, 피부 장벽을 이루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아울러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화학부형제와 맛, 향 등을 내는 첨가물을 모두 배제하고 안전하게 정제 형태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더작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은 300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을 하루에 1,000mg 섭취할 수 있다”며 “인도 청정지역의 소형 어류를 사용했으며, 생선 비늘에서 콜라겐을 추출한 만큼 금속성 이물 검사도 완료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