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수성1지구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시행

2021-12-01     김진엽 기자

정읍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바른 땅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수성동 구미마을 일원인 수성1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과 조사를 시행한다. 수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전략적 대규모 지적재조사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지구다.

지난 9월 국비 15000만원을 확보해 수성동 660필지 33에 대해 추진하게 되며, 측량과 조사는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에서 위탁 수행한다.

올해 말까지 지적기준점 설치와 지구계 측량을 완료하고 전북도에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승인 신청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국비를 추가 확보해 시행하는 만큼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올해 수성1지구를 포함 5개 지구를 차질 없이 시행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국비 12억원을 투입해 5개 지구 5007필지 182를 시행 중이다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