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프랜차이즈 ‘오늘두부와한끼’, 창업 프로모션 진행

2021-11-30     길문정 기자

두부프랜차이즈 ‘오늘두부와한끼’는 영업시간 중에는 즉석 두부 판매장으로, 영업종료 후 야간과 심야 시간대에는 무인 밀키트 전문점으로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로 현재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인 예비창업자들의 매출 안정성을 보장해주는 ‘1,500만원 매출보장제도’와 함께 창업초기 안정적인 매장 정착을 지원하는 ‘3개월 임대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두부와한끼’는 10평대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하는 두부 판매점으로, 두부제조기계에 의한 자동화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큰 투자비용 없이 소규모, 소자본으로 운영을 원하는 1인창업자나 부부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늘두부와한끼’ 관계자는 “’오늘두부와한끼’에서는 본사의 상권심사 및 직무능력 검사를 거쳐 승인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맹점 오픈 이후 월 매출 1,500만원 이상 보장과 더불어 3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지원해 성공적인 1인창업 아이템을 찾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두부와한끼’는 한식대가 이후남 여사의 두부 제조 비법을 그대로 재현해 낸 자동화설비를 바탕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즉석 생두부를 판매하는 두부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3대에 걸쳐 이어져 온 이 여사의 80년 전통 두부제조 비법을 자동화설비에 담아 여성 혼자서도 하루 120모를 무난히 생산할 수 있을 만큼 운영이 간편하고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