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실내수영장서 50대 여성 2m 아래로 추락

2021-11-23     이정은 기자

 

22일 오전 7시 22분께 군산시 사정동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50대 여성이 2m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52)씨는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