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PC방, 11월 한 달간 ‘선착순 이벤트’로 소자본 창업 돕는다

2021-11-19     길문정 기자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욜로PC방이 PC방 창업 비용의 거품을 낮추기 위해, 11월 한 달간만 6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선착순 5명에게 제공하며, 소자본 창업을 돕는다고 밝혔다.

욜로PC방에서 제공하는 혜택으로는 업계 유일 시그니처 팀룸 무상시공 3개, 가맹비 및 교육비 100% 면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총 27가지를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는 어려운 시기에도 소자본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초기 비용의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욜로PC방은 타 브랜드와의 견적서 비교 후 더 저렴하게 창업을 진행할 수 있는 최저가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1금융권과의 MOU를 통해 최대 2억 원을 가장 안전하게 지원받을 수 있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욜로PC방은 PC방이용료와 팀룸 매출, 먹거리 매출, 배달
 매출로 이루어진 4WAY 수익 구조 덕분에 불황 속에서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프렌차이즈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점의 수익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상생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업계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