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트럭에서 화재...1600만원 피해 입어

2021-11-07     이정은 기자

 

5일 오전 5시 16분께 남원시 송동면 장국리에서 달리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운행 중이던 트럭에서 브레이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16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