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 신제품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 TV CF 공개

모델로 워너비맘 ‘이현이’ 선정…10월 한달간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진행

2021-10-01     길문정 기자
유기농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 성장기용 조제식으로 리뉴얼된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를 출시하며 두 아이의 엄마이자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워너비맘’ ‘이현이’를 모델로 선정하여 첫 TV CF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힙코리아는 TV CF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한달 간 ‘힙 콤비오틱 유기농’을 3캔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육아 필수 아이템인 ‘힙 베이비 양말’과 ‘힙 가제 손수건’, ‘힙 보냉백’이 증정되며, 10월 5일부터 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힙 베이비클럽 멤버 대상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힙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힙코리아는

힙코리아 관계자는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는 철저한 성분 인증을 통한 유기농 원재료로 만들어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힙의 노력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 이현이와 힙코리아가 함께 할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힙 콤비오틱 유기농 3단계 더뉴’의 판매 가격은 37,800원으로 힙의 공식 스마트스토어, 이마트, 쿠팡, 마켓컬리, 위메프, 티몬 등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힙은 1899년 독일에서 시작된 ‘유기농 영‧유아식품 브랜드로 국내에는 ‘힙 콤비오틱 유기농’ 분유를 비롯하여 유기농 과일 이유식 ‘힙 히피스’, 스킨케어 ‘힙 베이비샌프트’,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힙 베이비클럽’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