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관리 브랜드 ‘더풋샵‘,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 지원

2021-09-23     길문정 기자

발 관리 브랜드 ‘더풋샵’이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경연 프로그램은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 4위 출신의 ‘아이키’, 청아 안무가로 유명한 ‘라치카’, 가수 박재범의 안무가로 알려져 있는 ‘허니제이’ 팀의 홀리뱅 등 총 8팀의 크루가 출연해 요즘 ‘스우파’(스트릿우먼파이터) 얘기를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슈와 화재의 중심에 있다.

매회 강렬한 퍼포먼스로 방영 후 프로그램과 관련한 순위를 장악하고 있으며 출연한 댄서들의 과거 영상까지 역주행 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더풋샵’은 국내 첫 발 관리 NO.1 브랜드로 160여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휴식과 에너지 충전을 위한 데이트 장소 등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더풋샵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장 활성화를 위해 본사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제작 지원으로 스우파 팬들을 위한 댄스 아카데미 컨텐츠도 방송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컨텐츠 영상은 업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