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 전북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앞장

2021-09-12     정석현 기자

 

대한어머니회 전북연합회(회장 신명순)는 지난 10일 전주 삼천천둔치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온실가스 제로 플로킹 캠패인을 벌였다.

이날 회원 10여명은 거리정화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위기속에서 건강한 지구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신명순 회장은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지구온난화를 막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