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환경정화 활동 ‘줍깅’ 활동을 펼쳐

2021-07-14     김명수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라주)는 지난 13일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전북지사 인근)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줍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높이면서 생활 속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등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라주)는 “변화는 작은 행동과 실천에서 시작되므로 변화를 위해 작은 실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안전과 환경보호의식 제고를 위해 ‘분기별 안전과 환경 캠페인, 안전지킴이 제도 등’을 자체 실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안전문화 확산과 환경보존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명수기자